choice

진심 2009. 12. 17. 15:28

아 우리 삶의 하루하루 매순간순간은

선택의 연속이지만

이토록 중요하고 떨리는 선택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...

어떤 선택이든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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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,.,.,

진심 2008. 12. 25. 15:12

나의 모든 소중함을 위하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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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상감

진심 2008. 6. 22. 21:54

요즘 들어 자꾸 헛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.
나는 참 한심하고 바보같다.

음.
아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. 아 짜증난다.

진짜 답답하다.

누군가 내 손을 잡아주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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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년.

진심 2008. 3. 2. 18:59

명덕외고에서 1년을 보내고.,

이제 2학년이 된다.

음. 너무 2학년 되기 싫다.

난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는데..

억지로 떠밀려 올라가는 듯한 느낌..

아.. 누군가 나를 강한 힘으로 밀어 올리는 것만 같다.

음..

2학년 , 힘내자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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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ey

진심 2008. 2. 17. 11:56
늘 행복한 마음가짐과 함께

모든 것이 잘 될것이라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만 있다면

그것이야말로 인생의 핵심 열쇠일지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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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담을 보고.(스포없음)

진심 2007. 8. 6. 16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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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랑이 뭐길래.

이 영화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한 거지.

사랑에 홀린 자들.

10점만점에 10점을 주고도 남을 영화.

아사코와 김인영의 연기는 두고두고 못 잊을 테다..

너무나 아름답고 무서운 공포 이야기.

꼭 보세요.

후회하지 않을 겁니다.


기이한 그떄의 이야기.

마지막 스토리의 의사 부부는 죽어서도 하나일거다. 기담.

      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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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.

진심 2007. 5. 20. 12:0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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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건 이제부터가 시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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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비를 맞는다.

진심 2007. 1. 26. 23:38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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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만의 무지개를 보기 위해

잠시  비를 맞는 것뿐입니다.





















옆에 링크에 보면 있는 JSA홈피가 있다.

이 링크는 잊지 못할 또 한명의 친구인 써나의 홈피에서 퍼온 글이다..

흠 무지개를 찾아 비를 맞는 우리들..

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기야 하지만.

가끔씩은 너무 힘들떄도 있기마련.

흠 잠시 비를 맞는 것에 대해

우리는 깊이 되새겨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.

항상 노력은 결실을 맺기 마련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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